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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진영 2016-01-25 13:56:26 추천: 9 추천 조회수: 1537
얼마나 목이 빠지게 기다린 홍합인지~~~
끓는 물에 데치듯이 끓이기만 했는데, 뽀얀 국물이 시원한게...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..
차가운 물속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가 생각하니...한알한알이 소중하더라구요...
덕분에 주말에... 최고의 만찬을 즐겼습니다...
올라오길 또 기다리고 있는데... 여기저기 소문을 너무 많이 냈나봐요...금새 품절이네요...
만재도 주민분들 덕분에 식탁이 싱싱해졌습니다... 감사해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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